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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제목
동작문화재단 동작아트갤러리, <그을음이 지나간 일상> 전시 개최
등록자
문화사업팀
등록일
2024-08-14
조회수
1,053

동작문화재단|보도자료|보도일 2024년 08월 14일 |배포일 2024년 08월 13일 |쪽 수 총 3쪽(본문 2, 사진 1)|담당부서 문화사업팀|담당자 김예솔(070-7204-3257)|메일문의 yesol0729@idfac.or.kr|동작문화재단 동작아트갤러리,《그을음이 지나간 일상》전시 개최 2024년 전시공간지원사업 &lt;열린 갤러리&gt; 선정 작가 세 번째 릴레이 전시|동작문화재단(대표이사 장환진)이 동작구(구청장 박일하)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동작아 •트갤러리는 `2024년 동작아트갤러리 전시공간지원사업 &lt;열린 갤러리&gt;(이하 지원사업)`의 선정작가 `301 black(김두은, 정우진, 박태준, 한승희)`의 《그을음이 지나간 일상》 전시를 8월 14일부터 개최한다.|301 black(김두은, 정우진, 박태준, 한승희)은 동작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이 모여 구성된 팀으로, 모두 한국화를 전공했다. 전시 제목에서 ‘그을음’은 소나무나 기름을 태워 생겨난 그을음에 아교를 섞어 만든 `먹`을 의미한다.|이번 전시에서 네 명의 작가는 전통 한국화의 주요 재료인 `먹`을 활용하여 각자의 일상 풍경과 삶 속에서 발견한 진실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이며, 전통 한국화에 대한 고정관념 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한다.|장환진 대표이사는 “재단은 예술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자 연례적으로 특 화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”며 “네 명의 청 년 작가들이 선보이는 현대적인 한국화 작품들을 통해 전통 회화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 본 전시는 8월 14일(수)부터 8월 30일(금)까지 열리며,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.|한편, 동작문화재단은 동작구 지역문화 예술사업을 추진하고, 3개의 문화시설과 10개의 구립도서관 등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(동작구) 출연 기관이다. 재단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면 해당 사업을 포함하여 동작문화재단의 소식을 정기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.|-1-
붙임 1. [웹포스터] 《그을음이 지나간 일상》 전시 포스터 1부|기본소개 동작문화재단
붙 임|[포스터]《그을음이 지나간 일상》| 그을음이 지나간 일상 동작아트갤러리 전시실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28-1 070-7204-3257 301 black @djartgallery 김두은 박태준 정우진 한승희|2024년 동작아트갤러리 전시공간지원사업 &lt;열린 갤러리&gt; 선정 전시|2024.8.14.수-8.30.금 9:00-18:00|동작구 동작문화재단|- 3-